한경면(면장 고성권)은 3월 25일 탐라표류기(대표 임범진), 서리논갤러리(대표 최재홍)를 방문하여 지역 정착민의 재능활용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정착주민 활동 현장 방문 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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