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승찬)와 노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순)는 지난 3월 24일(화) 노형동 관내 클린하우스시설을 대상으로 노형동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쓰레기 투기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불법쓰레기 투기 행위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현장 안내 등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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