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는 매주 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슈케이스, 다용도 꽂이 등 3가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문옥 영천동장은 “냅킨아트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실용적인 소품을 제작하고 꾸밀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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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매주 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슈케이스, 다용도 꽂이 등 3가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문옥 영천동장은 “냅킨아트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실용적인 소품을 제작하고 꾸밀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