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제영)은 3월 23일(월)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지난 3월 18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모루 주변 농로길 배수구에 쌓인 퇴적물 준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속골천 등 재해 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안전점검을 전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상특보에 예의주시하며 재해 사전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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