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자치센터(동장 강경식, 위원장 류상호)는 지난 23일 색달하수종말처리장 2층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 난타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풍물 난타 교실은 김은희 강사의 전문 지도로 6월 18일까지 3개월 동안 주2회 운영되며, 신명나는 강좌로써 지역 주민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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