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에 산재해 있는 쓰레기 일제수거로 쾌적하고 깨끗한 대정읍 이미지 확립에 기여했으며,
대정읍장은 “행정과 시민단체가 하나되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서 환경보전만이 제주의 경쟁력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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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에 산재해 있는 쓰레기 일제수거로 쾌적하고 깨끗한 대정읍 이미지 확립에 기여했으며,
대정읍장은 “행정과 시민단체가 하나되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서 환경보전만이 제주의 경쟁력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