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구)와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3월 19일(목) 오후2시부터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무질서와의 100일 전쟁』과 관련한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펜션 및 건물주들에게 부설주차장 기능유지 등을 홍보했다.이호동새마을부녀회는 “주차질서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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