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김진배)은 지난 3월 18일(수) 흥운경로당에서 흥운마을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도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소년체전 대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친절하고 열린 마음자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자리가 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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