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구)는 지난 3월 18일(수)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무질서 100일 운동 추진에 따른 쓰레기 불법투기 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는 관내 클린하우스 30개소중 취약지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을 전개하여 과태료를 부과(2건, 계도 10건) 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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