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신설된 동화구연교실은 5세에서 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동화 읽어주는 선생님 시간과 함께 동요부르기, 만들기를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에 운영을 하여 더욱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구연교실 외에도 서홍동주민자치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산․암산교실, 하모니카, 중국어교실 등을 포함한 15개 강좌가 3월에서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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