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3월 13일(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강령을 준수 및 소중한 고객의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대포통장·민원·불완전판매 없는 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을 만들고자 365일 3out-day를 다짐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강승표 지점장은 서광로지점 전직원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는 고객중심·생활중심의 일류은행 구현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령’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