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이재은)은 지난 13일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3월 클린데이를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록도로변에 관광객 및 주민이 버린 생활기 1톤을 수거했으며, 대륜동은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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