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동연)·중앙동(동장 오성옥)은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토요)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쿠렐레 악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7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 예정으로 청소년들에게 우쿠렐레 악기를 배우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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