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이재은)은 지난 3월 10일(화) 관내 양묘장에 페츄니아 8,000본을 파종했다. 대륜동에서 관리하는 양묘장에서는 연간 120,000본 자체생산 가능하며, 방문객 및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과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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