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동장 한인수)은 봄맞이 일주도로 및 마을안길, 쇠소깍 등 주요도료 및 관광지 일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상습적 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계도를 실시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버스 승차대 및 주요도로변을 수시로 점검해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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