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동장 강정호)과 새마을지도자오라동협의회(회장 강완길)는 2월 24일 새마을지도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실 소공원에 나무(철쭉) 식재 및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였다.앞으로도 버스승차대 물청소, 불법광고물 정비, 불법쓰레기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오라동을 만들기를 위하여 회원 모두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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