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금숙)은 지난 2월23일(월)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돈동주민자치센터다목적실 앞(맹살공원 및 과수원 등)에서 수집되어진 폐품 2톤분량의 분리수거 작업위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집되어진 폐품은 신문,박스,헌옷,농약병 등 1.5톤가량의 폐품수집이 되었고, 판매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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