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2월 17일(화) 설을 맞이하여 관내 해안변 및 숲 무단투기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재지정된 예래동은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무단투기성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나, 향후 무단투기 적발시에는 과태료 부과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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