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각리 청년회장협의회(회장 최승완)는 지난 2월 17일 우리 고유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쌀 20Kg 10포(500천원상당)을 기탁 하였다. 표선면 각리 청년회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