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마다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문화에술시장을 개최하고 있는 작가일동(대표 정선자)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뜻을 모아 지난 2월 13일, 정방동 주민센터(동장 진승정)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각 가구당 10kg 쌀 1포씩을 전달하고 함께 하는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