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주민자치위원회(대표 고창민)외 13개 자생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13일(금) 오전7시부터 설 대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세계지질공원이며 올레코스인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및 한장동 일대에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 부유물 5톤을 수거하는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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