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옥)는 지난 2월 12일(목) 도평초등학교(2명)와 외도초등학교 졸업생(1명)에게 지난해 말 판매한 떡국떡 판매수익금으로 장학금 각20만원을 전달하였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농약병, 폐비닐수거 및 떡국떡 판매 등 수익금을 적립하여 매년 생활이 어려운 관내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