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설 명절과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폐지 및 폐품을 팔아 모은 수익금중 일부를 2월 5일(목) 서귀포 중학교 교장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성실히 학업에 열중한 졸업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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