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최근 한라봉이 명성이 예전 같지 않고 이에 따른 품종전환이 급격히 이루어 지고 있는 상태에서 위기감을 느껴 교육에 참석 했으며, 본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영농기술 습득함은 물론 고품질 생산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최근 한라봉이 명성이 예전 같지 않고 이에 따른 품종전환이 급격히 이루어 지고 있는 상태에서 위기감을 느껴 교육에 참석 했으며, 본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영농기술 습득함은 물론 고품질 생산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