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친절한 사무소로 선정된 쾌거이다.
NH농협은행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분기별로 영업점 등을 대상으로 관찰 및 상담 등을 통하여 직원들의 친절도를 조사하고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하여 전체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평가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4회차 평가에서는 서문지점(지점장 김치중), 제주대지점 (지점장 고혜영),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고석만), 이도지점(지점장 박민철), JDC출장소(소장 송창훈), 제주경마공원출장소(소장 현학렬), 서귀포시청 출장소(소장 고우일)는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가장 친절한 영업점으로 선정되었다.
김인 본부장은 “최선을 다한 고객만족 경영으로 고객이 매우 만족하는 든든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