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시상내역은 전국 41개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평가부문 1위를 차지 3년(`12년~`1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전국 98개 연합사업 조직 중 연합판매 매출액 1,343억원 달성하여 사업 규모에서도 1위를 차지 회장표창과 시상금, 무이자자금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도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소비자 기호변화, 대형유통업체 성장과 같은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희철 조합장은 “감귤 명품화산업 대책과 연계해 단계별로
감귤유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대표브랜드 제정 등을 통해 거래 교섭력을 확보 명실상부 산지유통을 선도하는 조직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