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동티모르 노동부 장관의 방문 목적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주요 프로젝트 및 기반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통티모르 개발과 근로자 고용확대를 꾀하고 자 이루어졌다.
주요 참석자로 ‘엘리디오’ 장관 외 ‘타올로 알바세’ 해외취업국장, 쥬비아 비서실장 및 노동부 실무자, 기자단 등 총 25명이 방문했다.
동티모르 노동부장관 일행은 9월 14일부터 18일 까지 제주도 일원을 시찰할 예정이며 제주거주 동티모르 근로자 현장을 방문,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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