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노조 비대위는 회사 측이 15일 오후 6시20분께 용역업체 직원 10여명을 동원해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 편집국에서 근무 중인 편집국 당직기자와 간부 등 2명을 사무실 밖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일보 노조 제공)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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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노조 비대위는 회사 측이 15일 오후 6시20분께 용역업체 직원 10여명을 동원해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 편집국에서 근무 중인 편집국 당직기자와 간부 등 2명을 사무실 밖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일보 노조 제공)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