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夏至) 절기를 닷새 앞둔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둔치에서 보리가 노랗게 익어 수확을 기다리는 가운데 시민이 보고 있다. 【성남=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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