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현충일인 6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선착장에서 이광섭 독도경비대장(경감) 등 경비대원, 김성도(74) 독도리 이장, 울릉군청 독도관리사무소 이종택 관리원 외 1인, 독도 등대관리소 이강일 소장 외 2인, 독도인터넷 시설물 점검하는 권혁윤 팀장 외 2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넋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고 묵념하고 있다. 【독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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