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해변에 주인 따라 나온 강아지들이 해변을 순찰하고 있는 해병대원이 주인인줄 알고 졸졸 따르고 있어 긴장된 서해 최북단 섬을 지키는 군인과 강아지의 교감에 훈훈함이 느껴진다. 【백령도=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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