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제주4․3사건을 다룬 “지슬” 영화촬영지인 안덕면 동광리에 소재한 “큰 넓궤”동굴 유적지에 대하여 도로변 입구 및 유적지 입구에 사업비 7백여만원을 들여 안내판을 설치(사진), 제주4․3사건 유적지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도모토록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