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직박구리는 벚꽃의 꿀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 우리나라 흔한 텃새로 산림, 정원, 도시공원 등 수목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로 곤충류와 식물의 열매 등을 먹고 개화기에는 꽃의 꿀을 즐겨 먹는다. (사진= 경남도청 최종수씨 제공)【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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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직박구리는 벚꽃의 꿀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 우리나라 흔한 텃새로 산림, 정원, 도시공원 등 수목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로 곤충류와 식물의 열매 등을 먹고 개화기에는 꽃의 꿀을 즐겨 먹는다. (사진= 경남도청 최종수씨 제공)【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