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졸브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13일 경기 파주 판문점 인근에서 북한의 공격에 대응하는 훈련에 참가한 한국해군의 K-55 자주포가 , 불을 뿜으며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북한은 첫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청와대 안방을 다시 차지하고 일으키는 독기어린 치마바람과 무관치 않다"며 악의에 찬 발언을 쏟아 냈다. 【서울=AP/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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