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닷새 앞둔 28일 오전 경남 하동군 섬진강변 인근 매실농장에서 청매화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하얀 속살을 드러내 벌이 꿀을 따고 있다.【하동=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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