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도내 전사무소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직원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각종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여 농업인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전국 최우수 품목농협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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