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임진년(壬辰年)을 일주일 여 남겨둔 26일 오후 경남 하동군 금남면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붉은 노을이 국민대통합과 경제민주화의 염원을 담은 듯 하동화력발전소와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를 비추고 있다.【하동=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