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울산과 대구, 충북을 잇는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는 12일 오후 경북 경주역 앞에서 지지자로부터 '만파식적(萬波息笛) 피리를 선물 받은 후 미소 짓고 있다.【경주=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