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하 단장 “제주서 ‘박근혜 바람’ 일으킬 것”

‘새청년미래멘토단’은 주로 SNS를 활용해 박근혜 후보의 정책과 유세활동 등을 알리고 2040세대(20~40대)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등을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생의 스승이자 부모 역할을 할 멘토는 김승하 단장을 비롯해 신방식. 김방훈 선대위본부장 등이 청년들에게 자문과 조언을 해 줄 계획이다.
김승하 단장은 “새청년미래멘토단은 선거 운동 기간 SNS를 통한 선거지원과 유세활동 참여 등으로 준비된 대통령,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인 박근혜 후보를 알리는데 매진할 것”이라며 “멘토단이 제주에서 ‘박근혜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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