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개봉 첫날인 6일 6833명의 관객을 모아 SM 소속 가수들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아이 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불렀다”면서 “예매 관객도 2만5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쿄돔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을 3D 영화화했다. 공연 당시 15만석이 매진됐다.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3D’는 전국 50여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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