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천명훈(34)이 부친상을 당했다.폐암으로 투병해온 천명훈의 아버지가 26일 새벽 별세했다. 천명훈은 지난 5월 SBS TV 토크쇼 '강심장'에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정을 드러낸 바 있다.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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