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김형석이 운영하는 온라인 실용음악 교육사이트 케이노트온라인의 '나는 작사가다' 시즌5에서 우승한 김택우가 가사를 쓰고 김형식이 작곡했다.
시즌5는 조혈모세포 기증홍보를 위한 희망공모전으로 진행됐다.
김택우씨는 "'마이 드림'은 학생시절 백혈병으로 고생한 친구를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작사가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즌6 일정은 홈페이지(www.knote.co.kr)에 나와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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