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진 측은 "혼자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리는 것이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젊은 이주노동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기억과 사진으로 남겨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날 돌잔치에는 다문화가정 30가족이 초대됐다.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진 측은 "혼자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리는 것이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젊은 이주노동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기억과 사진으로 남겨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날 돌잔치에는 다문화가정 30가족이 초대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