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27분께 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 지방도에서 내촌면 방향으로 달리던 소나타 차량(운전자 이모씨·56)이 도로 옆 40m 벼랑 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경상을 입어 119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씨가 도로 커브길을 돌다가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홍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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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7시27분께 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 지방도에서 내촌면 방향으로 달리던 소나타 차량(운전자 이모씨·56)이 도로 옆 40m 벼랑 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경상을 입어 119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씨가 도로 커브길을 돌다가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홍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