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행사 소맥은 “박하선과 송승헌이 함께 뉴질랜드에서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콜핑’ 관계자는 “박하선과 송승헌이 콜핑과 전속계약을 맺고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면서 “두 사람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소비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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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소맥은 “박하선과 송승헌이 함께 뉴질랜드에서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콜핑’ 관계자는 “박하선과 송승헌이 콜핑과 전속계약을 맺고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면서 “두 사람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소비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