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42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 주택가 인근 원단가게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4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