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9 15:20 (월)
군 복무 친구 꾀어 휴대전화 절도교사 2명 입건
군 복무 친구 꾀어 휴대전화 절도교사 2명 입건
  • 나는기자다
  • 승인 2012.09.11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1일 예비군 훈련소에 복무 중인 친구를 꾀어 휴대전화를 훔치도록 해 이를 매입한 공익근무요원 이모(22)씨 등 2명을 절도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예비군 훈련소에 복무 중인 현역군인 친구 박모(22)씨에게 "군 간부나 예비군의 휴대전화를 훔쳐오면 돈을 주겠다"고 꾀어 지난 8월 한달 간 박씨가 훔친 휴대전화 3대를 대당 10만 원을 주고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부산=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