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비소리,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란 주제로 해녀박물관과 세화항, 하도리 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제주해녀축제」가 제주도내 해녀와 국내․외 출향해녀, 일본 아마, 관광객, 도민 등 연인원 2만 5천 여명 이상이 참여한 성황리에 끝났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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