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22분께 전남 여수시 중앙로 한 공장부지에 적재된 목재 파렛트(pallet)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파렛트와 아스팔트 첨가제 등이 탔다.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여수=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