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이던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신축공사현장에서 A(16)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성폭행 당했다.
경찰은 키 173㎝ 정도의 검은색 복장의 남성의 뒤를 쫓는 한편 주변 CC-TV 화면 등을 조사하고 있다.【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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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중이던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신축공사현장에서 A(16)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성폭행 당했다.
경찰은 키 173㎝ 정도의 검은색 복장의 남성의 뒤를 쫓는 한편 주변 CC-TV 화면 등을 조사하고 있다.【광주=뉴시스】